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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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09:15:10
[프라임경제]한가위를 앞두고, 온라인 유통업체인 TV홈쇼핑사도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선다. 이는 올 추석이 5일 연휴인 관계로 귀향, 귀경길에 나서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전략으로 해석된다.
CJ홈쇼핑(대표 임영학, www.CJmall.com)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전통 예절 바로 알기” 책자 총 5천 여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한복 입기, 호칭과 촌수, 차례상 차리기 등 명절 관련 예절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나 신세대 부부에게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21일(금)과 22일(토),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육심원 그립 엽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귀성객들이 화가 육심원의 그림이 담긴 엽서에 가족,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은 후 접수하면 명절 이후 우송해 준다. 화가 육심원 씨는 ‘여자를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여성 화가로, 최근 CJ홈쇼핑 광고에 작품이 등장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날 CJ홈쇼핑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즉석에서 가족 사진이나 개인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하는 분들은 사진 뒤에 사연을 적어 가족, 친지들에게 우편으로 보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