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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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4:00:36
[프라임경제]맞춤 신사복 전문 브랜드 AAZ HOMME가 F/W 패션쇼와 동시에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첨단 가상 피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즈옴므는 에어패스가 지난 2006년 6월 런칭한 고급 맞춤 정장 브랜드로 1년 사이 30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AIRPASS가 개발한 첨단 과학기술인 가상 피팅 시스템은 고객이 옷을 구입하기 전 미리 정장 착용모습을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따라서 일반 맞춤 정장 시스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 뿐만이 아니다. AAZ HOMME가 맞춤정장 시장에서 내놓은 두 가지 차별화 전략은 바로 전문적인 개인 스타일리스트인 SC manager를 통한 1대1 마케팅과 가상 피팅 (fitting) 시스템이다.
Style Coordinator Manager를 뜻하는 SC Manager는 개인 코디 개념을 확장한 새로운 직업 유형이다. 이들은 패션 전문가로서 고객이 원할 때 고객을 방문해 스타일 조언과 의류 맞춤 제작, 배송,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정보 제공 등 개인 스타일리스트로서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해 나감으로써 1대1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주)AIRPASS 임종호 대표는 “IT과 패션 그리고 전문 직업군의 탄생이 만들어낸 아즈옴므의 차별화 시스템이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번 F/W 컬렉션과 가상 피팅 시스템 도입을 통해 더욱더 발전한 모습으로 고객분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