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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 신규 경영 플랫폼 ‘아이리버 2.0’ 발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9 14:02:40
[프라임경제]레인콤(대표 이명우)은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 경영진과 함께 레인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 경영 플랫폼 ‘아이리버 2.0’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새롭게 편성된 경영진이 함께 모인 첫 공식자리로, 신임 이명우 대표이사 총괄 사장을 비롯한 양덕준 CSO, 김군호 COO가 모두 참석해 레인콤이 벤처신화를 뛰어넘어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다시 한번 새로운 신화를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레인콤은 참여를 통한 창조경영, 예측가능경영,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영이라는 ‘아이리버 2.0’의 삼대 경영원칙을 중심으로 신개념 경영 밸류 체인을 만들어 갈 것이며 이를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제품기획, 연구개발 및 마케팅,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효과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매출 성장 및 안정적인 매출 구조 확보를 위해 MP3플레이어 위주의 사업구조를 전자사전, PMP, 내비게이션 등 시장성이 있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군으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B2B, B2G 등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치밀하게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아이리버 브랜드는 창조성과 혁신성을 중심으로 ‘아이리버 다움’을 지향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메가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신임 경영진의 특장점을 살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대한 적극적 공략에 나설 것이라 설명했다.

‘아이리버 2.0’을 실현시키기 위해 이명우 대표이사 총괄사장은 전체적인 부분을 총괄하며, 양덕준 사장은 회사의 최고 전략책임자(CSO)로 중장기 로드맵 및 신규 사업을 담당하고 김군호 최고 운영책임자(COO)는 효율적인 공급망관리 체제 구축, 상품기획에서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에 이르는 밸류체인 최적화와 더불어 아이리버의 메가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된다.

레인콤 이명우 대표이사 총괄사장은 “레인콤은 열정과 창의력, 브랜드 파워를 가진 회사로서 대단한 역량을 지녔다”면서 “최고의 경영진이 뭉친 만큼 아이리버 브랜드의 저력을 국내외에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레인콤이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인콤은 기존의 컨버전스형 MP4 플레이어의 후속모델들을 계획하고 있으며, 뛰어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전자사전, 새롭게 진출한 내비게이션의 차세대 버전도 일부 설명하면서 아이리버 최초의 네트워크 단말기가 될 W10 및 PMP모델인 P10 등 신규 분야의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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