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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태풍피해지역 구호물품 긴급지원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9 14:35:52
[프라임경제]GS25는 태풍피해를 크게 입은 제주도에 휴대용 가스렌지, 부탄가스, 세제, 휴지, 물 등을 한데 모은 구호물품 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1차 지원 물량은 휴대용 가스렌즈, 부탄가스, 냄비,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300박스로 19일 GS25 양산물류센터를 통해 제주도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게 된다.

GS25는 피해복구를 위한 인력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40여명의 지원자가 제주도에서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고, 추가 지원자도 접수를 받고 있다.

GS25 영업부문장 김용원 상무는 “추석 대목이라 인력지원이 쉽지 않았지만 제주도의 피해가 심각해 긴급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GS25는 지난해 장마피해가 컸던 인제군에도 30여 명의 직원이 일주일간 피해복구활동을 펼쳤고, 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바 있다. 또 울릉도 폭풍피해, 전남 무안군 폭설시에도 약 8,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GS25 사업부문장 김건 부사장은 " 태풍피해를 입은 제주도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재해지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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