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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드레싱효과 최대수혜주는 STX조선!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9 14:38:32
[프라임경제]미 FOMC의 0.5bp 금리인하 결정에 미 증시가 3%에 가까운 폭등세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역시 불확실성 등의 악재가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기록하며 강력한 시세를 분출하고 있다. 특히 조정국면을 이어갔던 증권주를 비롯한 금융주가 폭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올해 강력한 핵심 실적주로 부각됐던 조선, 철강, 화학, 항공, 해운주 등이 탄력적이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FOMC의 금리인하가 투자심리 안정에 크게 기여하며 강력한 상승모멘텀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국내증시가 20일 오전 9시 발표 예정인 FTSE 선진국 지수 편입 호재까지 이어지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 다시금 강력한 대세 상승 랠리를 이어 갈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조언했다.

더욱이 3분기말 윈도드레싱 효과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1900P 회복은 물론 조만간 2000P 재돌파의 시도가 나타나는 등 추가 급등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런 맥락에서 미스터문은 “현 시장은 핵심 주도주와 핵심 실적주를 자신 있게 공략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최근 조정장세로 저가 매수 타이밍을 제공하고 있는 STX(011810), STX 조선(067250), S&T중공업, SKC(011790) 등의 경우 폭발적인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현 주가가 절대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상승 탄력이 기대되고 있어 매수홀딩 전략을 지속하며 집중적인 공략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3분기말 윈도드레싱효과 최대수혜주는 조선주가 될 전망”이라며 “STX조선을 예의 주시 할 것”을 권했다.

STX조선은 건조단가 상승으로 강력한 어닝모멘텀이 예상되는 것은 물론, 자회사인 STX팬오션의 지분을 38.9%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오는 21일 STX팬오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되면 지수 모멘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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