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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맛 보러 세계에서 왔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9 16:58:36

[프라임경제]한국내 거주하는 세계 여성들이 한국의 만두 맛을 보기 위해 파주로 모였다.

취영루가 지난 9월 14일(금) 서울국제여성협회(SIWA) 회원 40명을 초청한 것.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취영루를 방문해 만두박물관과, 갤러리를 둘러보고 갖가지 제품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취영루 물만두를 맛보며 연신 “뷰티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먹거리만을 팔기위한 전시공간이 아닌 진정한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장 주변 여건에 참석자들은 놀람을 금치 못했다. “중소 식품 제조업체에서 꼭 많은 돈을 들여서가 아닌 진정으로 문화를 사랑하고 기업이 그들의 이윤을 지역 주민과 나누려는 그 마음을 엿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방문이였다”고 단체의 투어 이사인 마리나 휠렌씨는 그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1시간 30분여간의 공장 견학을 마치고 인근 헤이리 예술 마을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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