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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정려원과 재계약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20 15:40:35
[프라임경제]뉴트로지나는 모델 정려원과 1년 전속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트로지나와 함께 톱스타로 성장한 정려원의 계약금은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지난 2005년부터 뉴트로지나의 얼굴로 활동해 온 정려원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역대 뉴트로지나 최장수 모델이 되었다.
   
 
 


뉴트로지나의 마케팅 팀 이선영 부장은 “세련되면서도, 밝고 건강한 두 가지 이미지를 가진 정려원이 뉴트로지나가 추구하는 ‘건강한 피부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 고 설명했다.

정려원 역시 지난 2년간 활동해온 뉴트로지나의 모델로 또 다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재계약 후 정려원이 첫 촬영한 뉴트로지나의 지면 광고는 10월호 주요 여성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영화 속 1인3역의 ‘다중인격’ 연기에 이어 한 입술로 무려 4가지 각기 다른 입술 룩을 보여주어, 1인 4역 정려원의 ‘다중매력’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정려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두 얼굴의 여친’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주연급 연기자로 올라섰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흥행과 여배우들이 가장 하고 싶은 광고인 화장품 모델 재계약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 외에도 정려원은 패션브랜드 지오다노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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