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수 휘가 라이브 황태자로 부상하고 있다.
휘의 진가를 보인 무대는 지난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2007 아시아 송 페스티벌'(2007 Asia Song Festival). 그룹 카라와 솔로가수 휘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국내 최정상급 가수 동방신기, 이효리, 슈퍼주니어, SG워너비, FT아일랜드를 비롯해 아시아 최고의 톱스타인 대만의 F4, 일본의 쿠라키 마이(Kuraki Mai), 중국의 조미(Vicki Zhao) 등 아시아 9개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13개팀 39명이 참가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그중 무대에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서 가수 휘가 아시아 각국의 기자단들과 3만여 관중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을 통해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고 있는 그 였지만 방송출연을 하지 않는 등 아직 그 진짜 실력이 베일에 쌓여져있었다. 하지만 이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휘의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에 각국의 기자단 모두 감탄사만 연발하며 그들에겐 다소 생소한 가수 휘의 모습을 담기위해 사진세례를 퍼부었다.
가수 휘의 '사랑에 미친 남자'를 들은 관객은 "지금 이 노래가 정말 라이브가 맞느냐. 립싱크 인 것만 같다." 라며 그의 실력을 눈앞에서조차 믿지 못하였고, 또한 이한열(24세,서울 양천구)는 "휘의 팬이다. 매일 매일 그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음반과 라이브가 똑같다. 라이브가 불가능할 줄만 알았는데 믿을 수가 없다." 라며 고개를 저었다.
각종 축제행사무대를 통해 자신의 라이브 실력을 입증해 나가던 가수 휘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가수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최고의 실력을 선보이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엿보는 가수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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