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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정호승 시인과 독자와의 만남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28 09:03:27
[프라임경제]알라딘(대표 조유식,www.aladdin.co.kr)이 오는 10월 12일 오후 7시 30분 홍대앞 KT&G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진행되는 ‘포옹(정호승, 창작과비평사)’의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에 독자를 초대한다.

정호승 시인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3회 소월시문학상, 제10회 동서문학상, 제12회 정지용 문학상, 제11회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등이 있다.

이번 자리에서 정호승 시인은 직접 신작 ‘포옹’의 낭독과 함께 독자들과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벚꽃 지다'의 가수 말로의 공연까지 더해진다.

알라딘은 홈페이지(www.aladdin.co.kr)에서 10월 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모두 50쌍(1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정호승 시인의 신작 ‘포옹’ 중에서 가장 좋았던 시 구절과 이유를 적어 응모하면 된다. 당첨 여부는 10월 9일 오후 1시에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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