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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멀티플렉스 하우스클럽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1 15:00:05

[프라임경제]오사카를 여행하는 젊은이라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

지독한 몸치 일지라도 꼭 가게 되는 언더라운지 클럽이 바로 그곳이다. 일본인은 물론 외국인 여행객, 일본 내 외국인 등 다양한 문화와 젊음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내는 곳이 언더라운지이다.

신해철이 언더라운지를 직접 운영한다. ‘신해철은 다르다.’는 그간 신해철이 보여준 행보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감탄하는 명제이다. 그런 면에서 홍대에 새바람을 몰고 올 언더라운지의 수장으로 신해철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어떤 자리에서건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던 그는 언더라운지에서도 화끈하고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계열의 하우스음악을 해나갈 것이라 다짐했다. 이는 참여하는 DJ의 면면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라틴하우스의 선두주자, 2001년 ‘That Feeling’이라는 곡으로 DJ Mag 베스트 하우스 디제이로 선정된 DJ Chus를 시작으로 Mondo Grosso, DJ Kelly Marie 등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게스트들이 줄줄이 언더라운지의 스케줄을 채우고 있어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픈 당일에는 신해철이 DJ로 변신한 모습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웨이터 손에 이끌려 들어오는 언니들을 아저씨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룸이 아니다. 언더라운지의 VIP룸은 연예인과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 등 클럽계의 VIP를 위한 공간이다. 클럽 안에서 생일 파티와 모임 등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배려이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언더라운지를 노블레스 클럽으로 승격시키고 있다. 10월 5일 오픈을 앞 둔 상태인데도 VIP룸은 연말까지 예약이 꽉 찬 상태이며 클럽을 휩쓸고 다니는 매니아들도 손꼽아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젊음은 창조의 힘이다. 이 시대를 이끌어갈 트렌드는 젊음에서 나온다. 언더라운지는 그런 무한한 젊음의 에너지를 품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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