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골프 브랜드 핑이 클럽 설계가로 널리 알려진 존 솔 하임 회장(사진)이 내한 한 가운데 조선호텔에서 2008년형 신제품인 G10 시리즈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서 솔 하임 회장은 G10 신제품 개발 및 한국시장에 대한 계획을 밝히면서 신제품 G10은 올 하반기부터 PGA와LPGA대회에서 이미 투어 프로선수들에게 성능을 입증 받았으며 비 거리와 방향성에서 최고의 클럽임을 피력하였다.
또한 이제는 피팅이 클럽의 성능을 높이는 것만큼 중요하다며 한국에 피팅 센터를 대폭 확충하여 국내 골퍼들에게 핑의 피팅 서비스의 혜택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부친의 이름을 딴 유럽-미국 여자프로골프대항전인 솔 하임 컵을 1990년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주니어골프 선수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 솔 하임 회장은 한국 선수들의 지원을 확대하여 단계적인 선수 지원 프로그램을 밝히기도 하였다.
존 솔 하임 회장은 카스텐 골프를 창립해 핑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운 카스텐 솔 하임의 아들로 95년부터 카스텐골프의 최고 경영자로 핑 브랜드의 인지도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G10 시리즈는 드라이버, 아이언 2종,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웨지, 그리고 퍼터 등이 출시 되며 국내에는 10월 중순 전국 핑 정품 대리점에서 시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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