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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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09:10:42
[프라임경제]루펜리가 차세대 음식물 처리기로 ‘2007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고 4일 밝혔다. 루펜리는 디자인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성과를 거둠으로써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루펜리의 수석 디자이너 박상우씨의 작품으로 음식물처리기 업계 에서는 최초의 수상이다. 음식물쓰레기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처리함은 물론이며, 재활용까지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이번에 수상한 작품을 새로 출시될 차기 제품으로 선정하고, 준비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2007년 약 52개국에서 총 6,000여 점의 제품이 출품되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제품 디자인의 세 분야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제품 디자인상의 경우 제품의 혁신성, 기능, 품질 등을 평가 항목으로 전세계 유명 산업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