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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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09:35:51
[프라임경제]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과 마스터이미지(대표 이영훈)는 4일 개막되는 ‘2007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극장용 대형입체 시스템을 이용한 3D입체영화 상영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산업박람회(BIFCOM 2007)을 통하여 선보이게 될 케이디씨의 극장용 대형입체 시스템은 전 세계 2번째, 순수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됐으며 이 기술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부산영상위원회의 특별 초청으로 성사되게 됐다.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되는 기술 세미나에서는 케이디씨의 관계사인 마스터이미지 이영훈 대표가 ‘극장용3D 디스플레이 시스템 소개’라는 주제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입체 영화 시장을 조망하고, 입체 콘텐츠의 활용 및 기타 입체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케이디씨의 극장용 입체 시스템은 국내 CJ CGV 영화관 및 동남아 주요 극장에 이미 공급되어 디즈니사의 ‘크리스마스의 악몽(3D)’와 ‘로빈슨 가족(3D)’ 등을 성황리에 상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7월과 9월에 영화산업의 본고장인 미국에 직접 진출하여 대형 극장 체인 및 헐리우드 대형 제작사(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장비시연을 마친 바 있으며 조만간 미국시장 수출도 임박한 상황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 김태섭 대표는 “회사는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이번 행사를 통하여 국내는 물론 아시아권 극장 및 관련 업체에 많은 홍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디즈니의 3D영화 특별 지원으로 대외적 신인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