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2(
www.k2outdoor.co.kr 대표 정영훈)가 오는 11월 18일까지 도봉산, 북한산, 유명산 등 서울∙경기 지역의 산에서 K2 산행 안전 캠페인 ‘Well Climbing with K2'를 전개한다.
올 봄 등산객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료 등산화 대여 및 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던 K2는 이번 가을에 더욱 풍성한 서비스를 마련했다. 등산객들이 좀더 안전하고 수월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등산 장비 대여 서비스를 마련한 것.
이번 가을 캠페인에서는 산행 전문가로 구성된 ‘K2 산행 안전 코디네이터’가 산행을 즐기기 위한 간단한 상식을 알려준다. 등산 종류에 따른 등산장비의 사용법과 올바른 복장, 등산 에티켓 외에도, 등산객들이 궁금해 하는 산행 관련 질문에 답변해줄 예정이다.
또한, 장비대여 존에서는 미처 등산장비를 준비하지 못한 등산객에게 등산스틱 100 족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스틱은 등산 시에 지지대 역할을 함으로써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하 산시에는 무릎의 충격을 덜어주기 때문에 관절을 보호해주고, 힘을 분산시켜 피로에 의한 부상 방지를 덜어준다.
스틱의 종류는 상반기 소비자에게 가장 호평 받았던 3단 I형 스틱(4만5천원)으로, 두랄루민과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견고하며 안티 쇼크 기능으로 충격을 줄여주는 기능이 특히 뛰어나다. 전체 길이는 135cm이며 접었을 때 65cm다.
봄에 이어 등산화 무료 수선도 진행한다. 래핑카 내에서 끈 교체, 발수 처리, 먼지 제거 등 간단한 수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