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지컴, ‘이지브레이크’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5 10:15:59
[프라임경제]이지컴(대표 신현석 www.ezcoms.co.kr)은 정지상태의 제동력을 유지시켜 주는 장치인 ‘이지브레이크’(모델명 ez-1000)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지브레이크는 평지 또는 언덕길 정차시 운전자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어도 차량이 앞으로 나아가거나 밀리는 것을 방지해 주어 오른발을 편히 쉴 수 있는 자동차 브레이크 보조장치이다.

그동안 교통정체시 브레이크를 밟는 시간이 많은 장시간 운전자들과 언덕길 출발이 불안한 초보운전자들은 주행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런 점에 착안해 개발하게 된 이지브레이크는 차량 정차시 차량의 정지속도와 브레이크 동작 유무를 자동으로 판단해 작동하는 원리로, 정차시에는 브레이크가 잠겨 있다가 출발시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해제되어 사용방법도 간편하다.

특히 이지브레이크는 시스템 자체적으로 차량속도를 체크하여 주행 중일 때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으며, 차량이 완전히 정차한 상태 즉 속도가 0일 경우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상태에서만 작동하여 안전하다.

현재 이와 같은 제동력 유지장치는 자동차 출시 전에 장착되는 비포마켓(Before market) 중심으로 일부 수입차나 국산 고급차량에만 옵션제품으로 내장되어 나왔는데, 이지컴이 이를 애프터마켓(After Market)을 겨냥한 외장형 제품으로 선보여 모든 승용차 및 소형 화물차량에도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지브레이크는 탈, 부착이 가능하여 차량 교체시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66만원.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