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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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13:46:36
[프라임경제]STX 그룹이 최근 새 아파트 브랜드를 ‘STX KAN’으로 결정하고 10월 말 본격적인 주택사업에 나선다.
이번에 런칭하는‘STX KAN(칸)’은 과거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한 위대한 정복자 칭키스칸과 같이 몽골 최고 군주(황제)의 칭호인 칸(Khan)의 의미를 내포한 것으로 마치 황제로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품격을 제공한다는 네이밍 컨셉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STX가 건설하는 최고의 주거명품이라는 기본개념 아래 우리의 전통 건축에서 일컫는 기본 공간 단위인 ‘칸’을 중심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아름답게 채워간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전통건축의 배흘림 기둥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구성으로 과학과 미학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최고의 공간을 창출했던 우리 선조의 정신을 이어 받아 명품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신규 브랜드는 올 10월 말 분양할 예정인 대구 범어동 단지(299세대)에 첫 적용되며 이후 아산 신도시 등 전국에 걸쳐 신규로 공급될 아파트 브랜드에 활용된다.
대구지역 내 시장선호도가 가장 높은 111㎡(구 33평)위주의 중형 명품 단지로 조성되는 ‘대구 범어동 STX KAN’는 대구에서 손꼽히는 고급 주거지역이자 명문 학군을 갖춘 범어동에 위치해 지리적 가치가 높고 휴먼 설계를 기반으로 홈 네트워크, 웰빙 시스템 및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갖춘 최고급 프리미엄 아파트로 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