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8 15:46:14
[프라임경제]학교법인 한국정보통신학원은 8일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서울 사무소에서 제 45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직무대행에 황주명 변호사를 선임했다.
황변호사는 서울대 법대와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법학과를 각각 졸업한 후 부산지방법원 판사, 서울 민사지방법원 판사, 서울 형사지방법원 판사, 서울 고등법원 판사를 엮임한 후 지난 ‘93년부터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또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개각 및 정부 인사이동으로 당연직 이사자리에서 물러난 노준형 정보통신부 前 장관과 유필계 정보통신부 前 정보통신정책본부장, 황인철 교육인적자원부 前 대학지원국장 대신 김창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 설정선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본부장, 우형식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아울러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최휘영 NHN 대표가 이사직을 사퇴, ICU 이사진은 기존 15명에서 14명으로 줄었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학교법인측이 상정한 수익용 자산으로 활용중인 대전 화암동 청사 1, 2호관의 매각(안)에 대해 대학 및 법인에서 장기적으로 활용할 계획이 없고, 건물이 노후화돼 건물관리비 및 시설교체비용이 급증할 뿐만 아니라 장기보유에 따른 지가상승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대덕특구법에 의거, 양도금액이 제한됨),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정보통신부 장관을 당연직 이사에서 제외, 당연직 이사를 현행 5명에서 4명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개정(안)과 중장기 발전방안은 이날 이사회에 상정되지 않아 논의가 유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