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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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09:16:14
[프라임경제]와인페스티벌이 한창이다.
GS마트 송파점, 고양점, 덕소점 등 세 점포에서는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GS마트 와인페스티벌’을 열고 와인 전 상품을 10%~60% 할인 판매한다.
올해 와인 행사의 특징은 경매를 통해 고가의 와인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신의 물방울을 통해 소개된 와인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나 고가여서 구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샤또 무똥 로칠드(2001년)는 시중가가 70만원 이상을 호가한다.
하지만 GS마트, 롯데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이 와인페스티벌에서 경매행사를 진행하며 고급 와인을 선보인다.
GS마트는 13일과 14일 양일 오후 5시에 명품 와인 경매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매행사에서는 5대 샤또 중 하나인 샤또 무똥 로칠드(2001)와 샤또 라뚜르(1997)를 10만원부터 시작한다. 또한 신의 물방울에 소개된 프랑스산 ‘샤또 샤스 스플린’과 캘리포니아산 ‘바치오 디비노’도 5만원부터 경매가 시작되고, 샤또 브란깡뜨낙, 에스탐파 골드 등 국내 인기 와인도 경매를 진행한다.
행사품목 중 샤또 무똥 로칠드(2001)와 샤또 라뚜르(1997)는 인기품목으로 소장가치 또한 높다. 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한 후 몇 년 동안 소장한다면 구매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되팔 수 있다.
아쉽게 경매행사를 놓쳤다면 행사품목에 눈을 돌려보자.
GS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와인 전체 품목을 10% 할인할 뿐만 아니라 프랑스, 칠레, 이탈리아, 호주 등 세계 인기 와인을 최고 6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히딩크 와인으로 유명한 샤또 딸보(시중가 80,000원)를 38,000원(120병 한정), 칠레 명품 와인 알마비바(시중가 110,000원)를 45,000원(20병 한정)에 판매하고, 이탈리아 빌라엠 알레그로 2병을 1병 가격(3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