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G데이콤, MS와 인터넷전화 전략적 제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9 09:38:49
[프라임경제]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과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www.microsoft.com)는 최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일반전화와 휴대폰으로 전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2월부터 LG데이콤 기술연구원,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기술진 등 10여명이 투입돼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시범서비스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상용서비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헤드셋을 활용한 소프트폰 방식의 인터넷전화로 우수한 품질의 통화를 저렴한 요금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수신자부담전화, 다자간 그룹 통화 등의 다양한 부가 기능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LG데이콤은 네이버폰과 천리안폰에 이어, 국내 최초로 메신저 서비스를 내놓은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지난6월 출시한 인터넷 집전화 'myLG070'과 함께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인터넷전화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기존 메신저 기능에 양질의 통신 기능까지 제공함으로써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고객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여 최고의 메신저 서비스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