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9 10:14:13
[프라임경제]디앤샵이 국내 1위 복합쇼핑몰과 손잡고, 상품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디앤샵(대표 이숙희, www.dnshop.com, KOSDAQ 090090)은 9일 ㈜현대아이파크몰(대표 최동주)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12월 중 디앤샵 내에 아이파크백화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1위의 온라인 종합쇼핑몰과 오프라인 복합쇼핑몰이 공동사업제휴를 맺은 첫 사례로 디앤샵은 상품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아이파크백화점은 온라인 사업에 보다 신속하게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파크백화점은 상품 및 브랜드 관리, 고객관리 등 오프라인의 백화점 서비스를 디앤샵에 단독으로 입점하고, 디앤샵은 백오피스 및 주문관리, 콜센터 등의 온라인 제반업무를 진행한다. 또 마케팅, 프로모션, MD기획 등은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마케팅 극대화를 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