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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링포탈, 태국 DTAC에 ‘피큐브스트림’ 공급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9 10:18:31
[프라임경제]피어링포탈(www.peeringportal.com, 대표 한봉우)은 태국의 DTAC(Total Access Communication)사에 ‘피큐브스트림(Pcube Stream)’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DTAC는 태국 제 2의 통신 사업자로 현재 국내 무선 인터넷 솔루션 전문기업인 유엔젤과 함께 우리나라의 멜론(SKT), 도시락(KTF)과 같은 형태의 태국 내 AoD(Audio On Demand)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피큐브스트림은 DTAC가 개시 예정인 신규 AoD 서비스에 적용돼, 트래픽을 원활하게 분산시킴으로써 사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AoD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DTAC는 또한 AoD 서비스와 더불어 VoD(Video On Demand)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인데, 이 서비스를 위해서도 피큐브스트림 공급 계약이 체결됐다.

1단계로 공급되는 피큐브스트림 규모는 2만 명 가량의 회원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서비스가 본격 개시된 이후 공급 규모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벅스, 멜론, 판도라 TV 등 40개 이상의 대형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이 피큐브스트림을 사용해 안정적인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피어링포탈의 CCO(Chief Communication Officer)인 문의선 박사는 “2006년 1월 기준 태국의 RBT(통화연결음) 서비스의 가입자 수는 100만명을 넘어선 상태인데, 이 사용자들 대부분이 앞으로 AoD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금번의 DTAC와의 피큐브스트림 공급 계약을 통해 태국 내에 안정적인 컨텐츠 서비스 제공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싶다”고 이번 계약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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