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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 라이브실력 대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9 14:18:14
[프라임경제]오는 10월 9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휘와 휘가 한 무대에 서게 되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래 휘라는 이름은 가수 휘성의 애칭이었으나, 신인가수 휘가 등장하면서 휘라는 애칭을 사용하던 휘성 팬들이 난처해하고 있었다. 휘성은 자타가 인정하는 국내최고의 R&B가수로 최근 ‘사랑은 맛있다’라는 타이틀 곡으로 돌아와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신인가수 휘는 ‘사랑에 미친 남자’ 라는 곡을 발표하면서 데뷔 20일 만에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신인음반상을 수상한바 있고, 데뷔 2개월이 갓 넘었을 때인 지난 9월 22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행사인 ‘제4회 2007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바 있다.

휘성은 달리 설명이 필요 없는 대형 실력파 가수이고 신인가수 휘는 방송을 통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수없이 많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널리 알려진 실력파 가수이다. 이 두 실력파 가수들이 한 무대를 장식하게 되면서 서로의 라이브 실력을 과시하게 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휘(휘성)와 또 다른 휘. 이 둘의 라이브 실력을 보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노천극장은 벌써부터 그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고 있으며, 휘성과 휘 라이브 실력에 축제의 불꽃이 터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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