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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무선랜 스토리지 신제품 발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0 15:43:25

[프라임경제]버팔로 (대표 사이키 쿠니아카, www.buffalo.jp)는 10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07년 하반기 주력상품을 발표했다. 버팔로는 이날 주력 상품군인 무선랜/스토리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한국시장을 본격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은 게임기 전용 AP ‘와이파이 게이머즈’, IEEE802.11n draft2.0 사양을 적용한 초고속 유∙무선 공유기 Air Station Nfiniti ‘WZR2-G300N’, USB2.0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TURBO USB’ 기능을 탑재한 외장스토리지 ‘드라이브스테이션과 미니스테이션’ 등 3종류.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들 모두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빠르며 안전성 있는 네트워크 환경과 데이터 저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들이다.

첫 번째로 소개된 와이파이 게이머즈는 게임기 전용 AP(Access Point)로써 만약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 PC용 공유기를 통해 게임기 네트워크 연결을 할 경우, 닌텐도 DS Lite의 경우에는 보안 레벨이 WPA에서 WEP로 낮아지며, 네트워크 연결 시 복잡한 무선 설정으로 접속이 용이 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사용 하면, 이러한 문제점으로부터 자유롭다.

버팔로에서 자체 개발한 홈 네트워크 솔루션 ‘AOSS’기능을 지원, 이 키 하나만 누르면 접속과 보안이 모두 해결되며, 네트워크 게이머들이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할 편리한 네트워크 제품이다.

두 번째로 소개된 ‘WZR2-G300N’는 최신 802.11n규격을 지원하는 버팔로의 네트워크 주력모델 Air Station Nfiniti시리즈의 최신 기종 유∙무선 공유기다.

이 제품은 최대144Mbps(규격치)의 고속 무선 통신이 가능하며, 가까운 시일내에 802.11n 표준이 정식 인증되면, 펌웨어 업데이트를 거쳐 300Mps(규격치)의 초고속 무선통신이 가능한 제품으로, 11b/g/n등 기존 무선 규격도 모두 대응, 규격이 다른 무선LAN 제품을 다수 가지고 있어도, 혼재 이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중입출력방식(MIMO-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의 3개의 내장 안테나를 탑재, 기존 1~2개의 안테나의 사용보다 강력하게 통신 할 수 있다.

3개의 안테나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가구나 벽 등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전파에 의한 간섭 현상을 줄일 수 있어,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하면서도 안정적인 송수신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발표된 TurboUSB기능을 탑재한 외장형 스토리지 ‘드라이브스테이션’과 휴대용스토리지 ‘미니스테이션’은 버팔로에서 개발된 최신 기술로, 기존 USB2.0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TURBO USB’ 소프트웨어를 인스톨 후 설정&공유의 간단한 설치로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TURBO USB’기술을 적용한 신제품들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TURBO USB’를 적용하지 않은 제품보다 최대 64% 속도 향상 효과가 나타나는 제품이다.

일본 유수의 PC주변기기 전문 제조 기업 버팔로는 지난해 일본에서 1조가 넘는 매출액을 달성한 일본 최대 IT 관련 기업 중 하나로서, 2001년 한국에 진출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02년에는 당시만 해도 무선네트워크 시장의 불모지 였던 국내 시장에 IEEE802.11G를 소개한 기업이기도 하다.

버팔로의 해외사업담당을 맡고 있는 모리카즈 사노 이사는 “신제품 3종 발표를 시발점 삼아, 마케팅 강화 및 고객 지원을 확대 하겠으며, 변함없는 신뢰와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좌로부터 버팔로 한국rep사 JBMI 김병영 대표이사 , 버팔로 해외사업담당 모리카즈 사노 이사, 버팔로 수입총판 ㈜리버 네크워크 한석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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