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이방휘)는 세중나모(대표 천신일, 김상배)와 온라인 창업 관련 실무교육지원과 창업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제대군인지원센터 소속의 제대군인들은 (주)세중나모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창업과 관련된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교육 수료 후에는 (주)세중나모로부터 쇼핑몰 창업툴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직접 온라인 창업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창업분야에서 제대군인과 온라인 창업에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인식이 있어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창업관련 교육이 미비했었다. 또한 온라인 창업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실제 창업과 연계되지 않거나 운영·관리 등의 미숙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해 그동안의 문제점들이 상당부문 해결됨으로써 제대군인들의 사회진출이 온라인 창업으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온라인 창업에 대한 ▲기본 교육 ▲실무 과정 ▲운영 과정 등이 있으며, 교육 후에는 우수교육이수자 중 실제 창업자에게는 쇼핑몰 솔루션 이용료 연간 50% 할인(30만원 상당), 쇼핑몰 디자인 제작지원(150만원 상당), 쇼핑몰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적극적인 창업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방휘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그동안 제대군인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온라인 창업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대군인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제대군인들의 사회진출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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