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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코프, 광폭 배너 생산 라인 도입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1 11:33:20
[프라임경제]엔디코프(대표이사 윤웅진)는 충북 청원 본사에 광폭 배너(Banner) 생산 시설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배너 시설은 기존 폭 2미터의 소폭(小幅) 배너(Banner)에서 5미터 이상의 광폭 배너 생산이 가능하여 그 동안 대형 배너 광고 제작시 소폭 배너를 연결해 사용했던 불편함과 이로 인해 추가적 비용이 늘어나고 품질이 떨어지는 단점을 해소했다.

특히 생산량이 기존 보다 2배 이상 늘어 약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품질의 향상으로 세계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디코프는 이 시설 도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충북 청원 본사에 기존의 공장 외에 추가로 7,000㎡ 규모의 부지에 공장을 새로 신설했으며(#사진 참조) 광폭 배너를 시험 가동 중에 있다.

현재 엔디코프의 전 제품은 LG화학의 OEM브랜드인 BANNUX(배눅스)라는 제품으로 생산, 국내 소비 없이 전량 수출되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으로 매출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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