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차 남북정상회담 후 첫번째 성사되는 경협사업이 국내 중소기업에 의해 이루어지게 됐다. 최근 개성공단으로 공장 이전 계획을 밝혔던 디브이에스가 북한 광산 개발사업 참여를 발표한 것.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디브이에스의 정상훈이사는 “북한 지역의 무산철광, 용등탄광 등 대규모 광산이 이미 중국 자본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최대한 빨리 실사를 마치고 채굴시기, 연간 채굴량 등 구체적인 사업일정을 발표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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