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수능을 앞두고 메가스터디 강사들이 분주하다. 시험을 앞두고 자신과 싸우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기(氣)를 보내기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
99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배상면 강사(수리영역)는 4주간 10kg을 감량하겠다고 선언한 것을 비롯 양궁 50m 과녁 명중 도전에 나선 강사, 악기 연주와 노래를 준비하고 있는 강사도 있다.
수능 D-30일을 맞아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대표 손주은)가 ‘사기충천 응원릴레이’에 나선 것이다. 수능 D-30일인 16일부터 매일 밤 12시를 기해 메가스터디 홈페이지(www.megastudy.net)에서 하루 한 편씩, 총 30편의 수험생 응원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동영상 응원 릴레이에는 그 동안 메가스터디 강사들이 매년 총출동했다. 이 외에도 운동선수,시장상인, 스님, 유치원생,외국인 등 거리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응원 메시지까지 담아 매해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 응원 릴레이에서 양궁 50m 과녁 명중에 도전하는 메가스터디 오찬세 강사(언어영역)는 “작년 국궁 도전에서 실패해 올해는 각오가 남다르다”며 “나와 함께 공부했던 학생들이 언어영역 50문제를 다 맞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꼭 도전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스터디는 수능 하루 전인 11월14일, 릴레이 영상 마지막 편을 통해서 강사들뿐 아니라 학부모, 선후배, 메가스터디 임직원까지 총동원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손은진 마케팅 부문장은 “응원 동영상 30편을 서비스하는 한달 동안 메가스터디의 컨텐츠제작팀 직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의 응원메시지를 따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닌다”면서 “올해도 진심 어린 응원의 열기를 전국 수험생들에게 생생하고 뜨겁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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