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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 내비게이션 55만대 수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5 12:42:37
[프라임경제]모바일어플라이언스(www.mobileappliance.co.kr,대표 배윤성,이재신)가 내비게이션(PND) 55만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총 30만대의 내비게이션을 수출한 바 있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약 25만대의 내비게이션을 수출함으로써 2007년 9월말까지 누적기준 총 55만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이것은 국내 내비게이션 업체로는 최초로 거둔 성과이며, 대만과 중국업체의 ODM제품이 점령하고 있는 해외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의를 담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연간 40만대, 누적기준 70만대의 내비게이션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내년도엔 이보다 약 2배 정도 증가한 150만대를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그 동안 꾸준한 수출 거래선이 되어왔던 유럽의 보쉬/블라우풍트(Bosch/Blaupunkt) 및 지멘스 VDO(Siemens VDO)의 내년도 공급 물량이 대폭 늘어날 뿐만 아니라 독일의 아이퍼블리시(I-Publish), 일본의 캔우드 (KENWOOD Coporation)와도 내비게이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거래선을 다변화시킴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내년도 수출 물량은 공급자 지정을 통하여 이미 확보한 상태다.

현재 생산은 전량을 전문기업에서 맡아 하고 있으며, 인력은 60여명으로 연구개발 인력이 80% 정도인 50여명에 이르는 기술개발 중심 회사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엔 코스닥시장 등록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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