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피트론(대표 황인경 www.infitron.com)은 에너지 저장 분야 전문기업인 미국의 아이셀 시스템즈(iCeL Systems, Inc)와 100만불(한화 약 9억 1천만원) 규모의 리듐이온 셀 공급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른 결제대금은 납품 후 3개월내 지급되며 공급되는 리듐이온 셀은 이동용 전자 기기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리듐이온 셀을 응용한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리듐이온셀은 현재 차세대 2차전지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태양광 축전지 등 산업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쯔비스 등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축전지로 사용되어 내년에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인피트론 관계자는 “이번 아이셀 시스템즈와의 납품계약은 1차분이며 1차 구매요청분에 대한 납품이 완료되면 추가 주문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