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리이에스(회장 정영태)는 1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ASTERON OIL(CEO : 그리고리 에두아르도비치 발레프스키)사와 향후 10년간 코미공화국 남부 스닌스키유전의 생산원유 525만 톤을 해외에 독점 판매 할 수 있는 해외 판매대행권을 계약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15만 톤을 시작으로 2009년 30만 톤 2010년부터는 60만 톤 등 향후 십년간 약 525만 톤을 해외에 판매 할 수 있는 양으로 금액으로는 배럴당 74.82 불(07년10월11일 두바이 현물가 기준)기준으로 약 미화 27억5천만 불에 해당 한다고 한다
이번에 유리이에스에서 계약한 원유 판매대행권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대만 등 동남아시아에 원유를 독점 판매 할 수 있는 권한으로 한국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동남아 다른 나라에도 원유를 직접 판매 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이번 사업은 유리이에스(회장 : 정영태)사에서 협력업체 관계인 한국 RBL에너지 (회장 : 이종석)사가 ASTERON OIL 사와의 인수계약을 합의함으로써 사업 참여의 발판을 마련한 민간외교 성과 사업으로 5개월에 걸친 협상 끝에 ASTERON OIL지분인수에 합의, 코미공화국 체트유전 외 추가로 유전을 인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제2의 중동으로 평가될 만큼 풍부한 석유·가스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러시아에서 유전 사업 분야의 확고한 위치를 점하는 중요한 의의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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