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올슉업>, <그리스>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제작해온 오디뮤지컬컴퍼니가 뮤지컬 <나인(NINE)> (프로듀서_신춘수/연출_데이비드 스완) 을 제작한다.
<나인>에는 단 한 명의 남자만이 출연하는데 그 역할은 바로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크린에서 많은 사랑은 받고 있는 배우 황정민이 맡는다. 4년 만에 무대로 컴백하는 황정민과 함께 뮤지컬 계 최대 이슈로 2008년 문을 열 뮤지컬 <나인>은 내년 1월 22일부터 3월2일 까지 LG아트센터에서 당신이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최고의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티켓오픈은 2007년10월31일부터 인터파크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배우 황정민이 뮤지컬 나인으로 4년만에 무대로 컴백한다 .최근 ‘너는 내운명’ 시작으로 ‘행복’까지 폭넓은 연기력과 5연속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라는 티켓파워를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황정민의 뮤지컬 컴백작이라 관심이 집중된다.이에 황정민은 “관객들과 좀더 가까이, 같이 호흡하는 무대가 그리웠다”,그리고 “나인”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이라 더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최근 배우 전지현과 촬영를 시작한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정윤철감독) 촬영이 끝나는데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2004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이후 4년 만에 무대에 복귀하는 배우 황정민은 영화배우로 유명하지만 1995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캣츠’ 등에도 출연했던 정통 뮤지컬 배우다. 황정민은 “굉장히 설레고 흥분된다. 내가 선택한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며 오랜만의 무대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황정민이 맡은 역할은 열 여덟 명의 여인들을 휘감는 오직 한 사람의 남자, 귀도 콘티니. 행복하지만 불행한 천재 영화 감독역인 그를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열연하였다. 한치의 흔들림 없는 강렬한 음색으로 귀도역을 훌륭히 소화해낸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이 작품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마찬가지로 스크린에서 신뢰도 있는 연기파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황정민. 스크린으로만 볼 수 있었던 그의 진실된 연기를 4년 만에 무대에서 좀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이번 작품은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그랬던 것처럼 배우 황정민의 또 한번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2003년 토니상 시상식 때 보여준 나인의 한 장면을 보고 그때부터 이 작품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황정민. 언제나 진실한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흔드는 배우 황정민을 오는 2008년 1월 뮤지컬 <나인>에서 뮤지컬 배우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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