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세계 최초로 원반 형태의 고무 브러시를 선보인 라네즈 하이펌 컬링 마스카라가 프랑스 산업디자인진흥청이 주관하는 혁신 디자인상인 ‘옵세르뵈르 뒤 데지느(Observeur du Design; 디자인 옵저버)’의 화장품부문 대상격인 ‘에뜨왈(Etoile)’ 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옵세르뵈르 뒤 데지느’은 매해 각 산업 분야에서 예술과 기능이 창조적으로 결합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 성취를 이룬 제품을 선정하는 상으로 수상작들은 디자인의 우수성과 고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평가된다. 라네즈 하이펌 컬링 마스카라는 모든 여성들의 꿈인 아름답게 말려 올라간 속눈썹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원반 형태의 고무 브러시를 선보이며 국제 특허를 획득한 제품. 이는 주로 나일론모를 꼬고 커팅한 기존 마스카라 브러시 방식과는 발상부터가 다른 새로운 시도다. 특히 속눈썹이 짧고 잘 처지는 동양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마스카라로 개발하기 위해 한국, 중국, 프랑스 여성들을 대상으로 속눈썹 모양 및 마스카라 사용행태 관찰 비디오 조사, 심층 인터뷰 등을 실시해 철저히 고객 니즈에 바탕을 둔 디자인으로 3년 7개월에 걸쳐 개발되었다. 그 결과 지난 5월 출시 이후 라네즈 메이크업군 내 전체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앞선 기술력과 품질로 라네즈 브랜드의 이미지 상승에도 한 몫 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산업디자인을 대상으로 한 옵세르뵈르 뒤 데지느에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으로도 디자인의 혁신성과 품질을 인정받게 되었다.
김희선 라네즈 팀장은 “아시아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라네즈의 노력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쾌거다. 앞으로도 라네즈는 아시아 미의 정수를 전세계에 알리는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고객 니즈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