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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분당 지역에 2개 전시장 오픈

금곡동과 정자동에 전시장 오픈으로 분당 및 인근 지역 공략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0.16 10:11:59

[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가 수입차 격전지인 분당을 집중 공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경기 분당 지역에 전시장 2곳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전시장은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한성자동차의 한성 분당전시장과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더 클래스 효성의 효성 분당전시장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분당 지역 전시장 오픈으로 수도권 신도시 중 최대 수입자동차 시장인 분당 지역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분당은 물론 서울 강남이나 분당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2개 전시장의 오픈으로 전국에 총 17개의 전시장 및 17개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

한편, 한성 분당전시장은 이번 분당 지역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전시장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과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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