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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번역능력인정시험 11월 17일 확정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6 10:23:11

[프라임경제]문화관광부산하 (사)한국번역가협회 주관 제33회 번역능력인정시험(TCT) 관련 공고문이 발표 되었다. 오는 11월 7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원서접수가 시행되며, 시험은 11월 17일 치러진다.

특히, 한국번역가협회 공식지정 온라인 교육기관인 ㈜에듀윌(www.eduwill.net 대표 양형남)에서는 제33회 번역능력인정시험(TCT) 응시 및 접수와 관련하여, 응시 회차 및 등급에 상관없이 에듀윌 수강회원에게 전형료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접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번역능력인정시험(TCT)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외국어원서 이해능력을 증진하고,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직장인들의 번역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번역인재를 발굴하여 외국 문화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국적·성별·학력 등 응시자격의 제한 없이 번역능력을 평가 받을 수 있다.

최근, 어학능력이 높은 고학력 영어능숙자들에게 취업준비 기간 동안 공부도 하고 프리랜서 아르바이트 활동으로도 가능한 번역직업이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국내 대부분의 번역회사와 기업의 경우 관련분야 전공자 및 현재 직장경력을 토대로 해당 분야에서 보다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겸업번역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분야 번역물의 급증으로 에듀윌 번역사업부를 통해 중견프리랜서 번역사 추천 및 구인 요청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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