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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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10:45:01
[프라임경제]제 25차 아시아 광고대회가 오는 2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세계로 나아가는 아시아' 라는 주제하에 나흘간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를 뛰어넘어 해외 각국의 광고계 거장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TBWA Worldwide 장 마리 드루 회장을 비롯해, Saatchi&Saatch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밥 이셔우드, 마타키 다테오 Dentsu 회장, Leo Burnett Asai Pacific 대표 미셸 크리스툴라 그린 등의 광고계 수장들과 함께, 마이클 콘래드 Berlin School of Creative Leadership 회장과 오디오 브랜딩의 대가 스콧 앨리어스(Scot Elias)가 제주를 방문해 다양한 행사에 참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글의 동남아시아 세일즈 디렉터 리처드 킴버(Richard Kimber) 등 다양한 유명인사와 함께 국내에서는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와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이 대회 현장인 제주를 방문한다.
특히 TBWA Worldwide 장 마리 드루, Saatchi&Saatch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밥 이셔우드,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은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광고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아시아 광고 대회는 ‘Beyond ‘ 라는 슬로건을 통해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등 현 광고의 한계점과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의 광고, 마케팅, 미디어 관련 컨퍼런스와 세미나 및 포럼 등 각종 행사와 함께 다양한 전시회, 한류가수 공연,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즐길 거리가 가득 마련되어 있다.
제 25차 아시아광고대회 홍석규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현재 안고 있는 관습적인 사상과 전략을 뛰어넘는 새로운 창의력과 시장 개발을 위한 공동의 전략과 아이디어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이 기회를 통해 세계 8위 수준의 한국 광고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좀 더 세계화를 앞당길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