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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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09:38:06
[프라임경제]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오는 11월 10일까지 영상통화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이벤트인 영상통화 완전정복 교실 ‘T LIVE박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T LIVE 박스는 요즘 유행하는 광고기법인 랩핑카 형식으로, 전면을 내부가 보이는 유리로 제작, 거실, 침실, 화장실 등과 같이 생활공간으로 구성하여 남녀 모델의 T 완전정복 CF 패러디와 자연스러운 일상생활 속의 영상통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한편, 전문 연기자의 판토마임 등도 진행한다.
서울시내 오피스 밀집지역 및 대학가(종로, 시청, 강남, 여의도, 신촌 등), 일산 라페스타, 용인 에버랜드, 인천 문학야구장 등을 순회하면서, 영상통화 문화에 대한 생생한 매뉴얼을 제공하고 영상통화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17일에는 을지로 T타워에서 영상통화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손으로 표현하는 영상통화 언어법’을 공개한다. 최근 완전정복 TV 광고에서도 선보였던 “미안”, “일 끝나고, 빨리갈게”, “보고싶어”와 같이 영상통화시 ‘말로 들려주는 통화’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는 통화’의 장을 열어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전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