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휠라 골프(FILA GOLF)는 자체 발열 기능을 갖춘 신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인너웨어 ‘메가 히트(Mega Heat)’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운동시 발생되는 땀을 적외선 증폭을 통한 시스템을 사용해 열에너지로 전환, 섬유 자체에서 열을 발생시켜 의복 내 온도를 2℃에서 최고 4℃까지 높여 준다.
기존에는 대부분 보온성을 위해 외부의 열을 축적했다가 발산시키는 축열 개념의 소재가 사용됐는데, 수증기와 반응해 직접 열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공법을 사용한 신소재를 사용해 운동하는 동안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보온성 이외에 빨리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습속건의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으며, 매우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재킷이나 가디건 등과 레이어드로 매치해(겹쳐 입어) 겉옷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남성용과 여성용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상의가 8만8000원, 하의는 7만8000원.
문의 www.fila.co.kr, 02-3470-9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