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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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13:22:35
[프라임경제]오뚜기(대표 姜信國)가 18일 항공우주(연)에서 한국 우주식품개발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레, 케챂, 마요네스, 레토르트 등 국내 최대의 1등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식품업체인 오뚜기는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으로 우주식품을 개발함으로써 우주식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오뚜기는 2004년에 충북 음성 소재 대풍공장에 첨단 설비를 갖추고 뛰어난 기술력과 철저한 준비과정, 지속적인 연구투자를 기반으로 ‘씻어나온 맛있는 오뚜기쌀’과 ‘맛있는 오뚜기밥’을 잇따라 출시하였으며, 오뚜기의 밥과 쌀 제품은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안전한 식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오뚜기의 노력은 온 국민의 주식인 밥과 쌀에 대한 자신감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우주식품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한편, 개발되는 우주식품은 한국 최초 우주인인 고산씨에게 제공되어, 건강유지와 효율적인 임무수행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