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 그룹은 17일 독일 뮌헨에서 차량 딜리버리 센터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BMW 벨트(독일어식 표현으로 BMW Welt, 영어식 표현으로 BMW World.사진)’의 오픈 행사를 가졌다.
BMW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10억 유로가 투자돼 세워진 이 BMW 벨트엔 고객이 BMW 차량을 직접 인도받을 수 있는 딜리버리 센터를 비롯, 산업 문화 회견장, 콘서트 홀, 레스토랑, BMW 라이프 스타일숍 등이 마련됐다.
4 실린더 건물로 유명한 BMW 본사와 BMW 뮌헨 공장 사이에 위치한 BMW 벨트는 소용돌이 치는 물살과 같은 형태의 ‘더블 콘(Double Cone)’과 1만 4000 평방미터에 달하는 유리와 스틸로 뒤덮인 지붕 ‘클라우드 루프(Cloud Roof)’ 등으로 디자인돼 하나의 건축예술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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