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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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16:47:19
[프라임경제]BIF보루네오(대표 맹준영, 정복균)가 멀티 OA시스템 ‘유피스I (UFFICE I)’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BIF보루네오가 차세대 OA시스템 브랜드인 ‘유피스 시리즈(UFFICE Series)’중 가구 재배치를 강조한 Moving System 스타일에 첫 제품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정통 Partition System인 ‘유피스 II’와 유럽형 Open Space System인 ‘유피스 III’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피스 시리즈는 BIF보루네오가 경영인수 후 첫 출시하는 제품으로 공간에 크게 제약을 받지 않는 범위내에서 손쉽게 가구 재배치가 가능하며, 책상 후면의 숨은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OA사무가구의 중요한 요소 중 배선 방법을 들 수 있는데, 배선 설치 및 제거 개선에 따른 배선의 접근성 및 잔선 처리까지 완벽하게 처리된 부분과 함께 사무환경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해 비용이 대폭 경감되는 장점이다.
이 제품은 유해 소재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으로 인해 친환경적인 E1급 이상 목재를 사용하고, 100%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고려한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차별화된 디자인 스타일을 위해 알루미늄 압출과 플라스틱 사출을 통해 심플하고 부드러운 형태를 구현 가능하게 하고, 제품의 경량화를 시도하였다. 여기에 모던한 스타일의 신규 H.P.M을 적용하는 등 현대적인 트랜드 패턴 및 색상 소재를 사용했다.
이런 차별화된 접근법으로 인해 ‘유피스I’ 는 최근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2007년 하반기 가구업계 GD(Good Design)마크를 획득했다.
맹준영 대표이사는 “경영인수 이후 새롭게 태어난 BIF보루네오는 유피스 시리즈를 비롯해 시장경쟁력을 갖춘 상품력 개발을 우선 투자대상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무용브랜드 출시와 수출의 호조를 발판으로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흑자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