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네이버, 재무건강 진단 서비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2 10:18:22
[프라임경제] 네이버는 개인 재무컨설팅 전문기업인 포도에셋, 마이크로크레디트(무담보 소액대출) 창업지원 기관인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개인이나 가계의 재무 건전성을 진단해볼 수 있는 ‘재무건강 진단 서비스(bank.naver.com/debtclinic)’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재무건강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재무 상태가 심각한 경우 신청을 통해 40만원 상당의 오프라인 재무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총 300가정) ▲상담 이후 재활의지가 명확하고 사회연대은행의 심사 기준을 충족하면 마이크로크레디트 형태로 최고 2,000만원의 창업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재무건강 셀프 진단 서비스는 10개의 문항에 예/아니오를 답변하면 재무상태를 4등급으로 분류해주는 ‘간편진단’과 자신의 소득ž자산ž부채 상황을 입력하면 재무진단 보고서를 출력해주는 ‘정밀진단’ 코너로 구성돼, 이용자들은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회사측은 과도한 부채 부담에서 탈출한 성공 사례 및 가계 재무 건전성 회복을 위한 사회 인사들의 다양한 칼럼을 제공함은 물론, 서울 및 지방5개 지역(부산 울산 대전 전주 광주)을 순회하며 대규모 강연회를 진행해 부채 극복 사례 및 다양한 법률문제 해결 방법들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NHN 홍은택 NAO(Naver Architecture Officer)는 “지난 해 파산신청자가 12만 명을 넘어서면서 급증하는 가계부채 및 사금융 이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면서 “포도에셋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가 부채에 대한 경각심을 확산시키고 금융 소외 계층에게 재활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