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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 – 피앤디 JC페니코리아 전략적 제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4 09:32:52
[프라임경제]CJ홈쇼핑(대표 임영학)과 JC페니코리아(대표 이용백)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 사업 분야에서 상호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CJ홈쇼핑 김주형 영업본부장과 피앤디 JC페니코리아 이용백 대표는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피앤디 JC페니코리아 사옥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피앤디 JC페니코리아는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JC PENNEY의 한국 내 독점 판매 사업권자로, 자체 매장과 쇼핑몰을 운영하며 JCPENNY의 상품을 판매해 왔다. 한편 미국 JCPENNEY 사(社)는 지난 해 약 2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그 중 15%인 30억 달러의 매출을 카탈로그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달성했다.

이번 조인식에서 양사는 CJ홈쇼핑의 온라인 유통 노하우와 JC페니코리아의 차별화 된 상품 풀을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로 협의했다.

그 첫 번째 단계로, CJ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인 CJ몰은 2008년 초부터 미국 JCPENNEY INTERNATIONAL CATALOG INC의 OFFICIAL LICENSEE인 피앤디 JC페니코리아를 통해 미국 JCPenney.com의 12만 개 상품을 공급받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JCPenney.com은 남녀 및 아동 의류, 인테리어 및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한국 내에서 유통되지 않거나 비싸게 판매되는 상품이 많아, 향후 CJ몰의 상품 경쟁력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JCPENNEY의 주력 PB(Private Brand)인 a.n.a, Stafford, The JC Penney Home Collection 등은 향후 CJ홈쇼핑의 방송 채널과 카탈로그로 확대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CJ홈쇼핑 김주형 영업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피앤디 JC페니코리아는 장기간 다져진 온라인 유통,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받고, CJ홈쇼핑은 고품질의 상품 풀을 확보할 수 있다”며 “차별적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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