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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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10:24:20
[프라임경제]미혼남녀의 첫 사랑 실패원인은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가 아닌 이유 때문인것으로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해피(www.hpseoul.com)가 지난 9월20일부터 10월22일까지 미혼남녀 699명(남 352명, 여성 347명)을 대상으로 “귀하의 과거 첫사랑의 실패원인은 무엇입니까”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조사 결과 남성중에는 34%가 “결혼까지는 생각지 않은 이유”라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25%가 “또 다른 상대가 나타나서” 첫사랑이 깨졌다고 응답했고 “성격차이”, “부모반대로” “상대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가 각각 17%, 13%, 11%가 답했다.
여성의 경우도 가장 많은 32%가 “결혼까지는 생각지 않아서”라고 답을 했고 “상대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를 첫사랑 실패원인으로 꼽은 답이 23%에 달했다. 또 “성격차이 18%”, “부모반대 15%”, “또 다른 상대가 나타나서 12%”의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