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모토로라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5일 발표된 모토로라의 3분기 매출은 88억 달러. 2007년 3분기 GAAP 계속사업 주당 순이익은 이전에 발표한 인력감축 및 무형자산 제각과 관련한 0.04달러의 주당 순비용을 포함하여 0.02달러를 기록했다.
모토로라의 CEO 에드 잰더(Ed Zander) 회장은 “휴대폰 사업부의 재무상태가 개선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러한 진전을 바탕으로 회사 전체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분기 브로드밴드 비디오와 와이맥스, 차세대 정부 및 공공안전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휴대폰 부문에서도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주주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톰 메레디스(Tom Meredith) 최고재무관리자(CFO)는 “3분기에는 현금흐름 증대와 수익성 개선, 성장주도에 중점을 두었다”며, “그 결과 현금전환주기와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기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재무탄력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휴대폰 사업 부문 매출은 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전년 동기 8억4천3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올 3분기에는 1억3천8백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모토로라의 3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13%로 추정된다.
홈 & 네트워크 모빌리티 사업 부문은 매출은 2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6천5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2억3천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었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부문은 매출은 20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억3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에는 2억8천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었다.
4분기 계속사업 주당 순이익은 0.12~0.14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전망은 분기 실적발표에 회사가 별도로 명시한 여러 항목 및 운영비 감축안과 관련된 사업개편 비용을 제외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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