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고가 미술품만 투자대상으로 몰아가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과 관계된 화가 작품가격을 끌어올리는 부류이거나, 자신이 그 화가 작품을 미리 매집해 놓은 사람일 가능성은 너무나 크다.
하지만 미술품은 감상하면서 즐기는 것이다. 미술품 투자가 성공하자면 미술품은 대중화되어야 한다.
필자의 생각은 아주 간단하다. 사진이나 판화가 아닌 원작을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 주위에서 말들이 많았다. 아니 아직도 일부 화랑업자나 화랑 소속 사람들, 그리고 고가 미술품 나까마를 하는 이들, 그리고 자신이 컬렉터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미술품에 대한 심안을 가졌다고까지 나팔을 불고 있다.
그리고 블루칩 작가니 인기 작가니 하면서 그 비싼 작품들이 전시 10분만에 다 팔렸다고 한다.
하지만, 포털아트의 월간 매출액이 10억원을 넘는데, 내노라는 화랑들이 1년에 한번 하는 화랑미술제 매출액은 고작 12억원이다. 그렇게 비싼 화가 작품들이 10분만이 다 팔렸는데, 어떻게 12억원밖에 되지 않는지 따져 보아야 한다.
필자는 이러한 사기 보도들을 없애는 방법으로 화가들의 세금 순위를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니 내년 1월에 발표를 할 것이다. 다시는 헛소리들을 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세금을 적게 낸 화가가 인기화가니 블루칩화가라고 하면, 첫째 세금을 탈세한 범죄자이거나, 둘째 실제로는 팔리지 않은 작품을 비싼 가격에 팔았다고 사기 치는 화가가 된다.
전에는 유명화가 분들이 저 화가는 아니 된다. 포털아트에서 소개하면 아니 된다는 말도 많았다. 그분들에게 필자는 간단히 답한다. “30만원짜리 작품을 구입해본 분이 300만원짜리를 구입하고, 300만원짜리 작품을 구입해본 분들이 3천만원, 3억원 작품을 구입하는 것이지, 한번도 작품을 구입하지 않은 분에게 1억원짜리 작품만 소개하면, 설사 그 분이 구입을 했다고 해도, 구매자의 머리를 아프게 만든다. 이렇게 하면 미술품 시장은 붕괴된다.”
그리고 미술품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이점에 대하여 필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한다. 아프리카 어느 종족의 경우를 보면 입술을 둥글게 크게 만들고, 귀 밥을 늘려서 구멍을 크게 만든다. 우리가 보면 여성스러움이나 아름다움이나 미적 감흥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보는 것이 괴로운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그 나라 남자들은 그것이 여성스럽고, 더 아름답게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그 종족의 여자들은 그렇게 얼굴을 변형시키고 있는 것이다.
또 북한의 미인의 기준이 아직도 둥근 얼굴에 부잣집 맏며느리 같이 살이 좀 있는 여성을 미인으로 친다. 우리는 가름하고 날씬한 여성을 미인으로 친다. 우리는 서구 영화를 많이 보아 온 것이다. 북한은 해외영화를 거의 보지 못했다.
다들 느꼈을 것이다. 장단지가 나오는 칠보바지 나왔을 때 어색했다. 하지만 몇 년 되지도 않아 그 어색함은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또 다른 예로는 두 사람이 똑 같이 멋지고 똑 같이 연기를 잘하는 탤런트가 방송국에 입사를 해서, 한사람은 인기 드라마 여주인공이 되었고, 한사람은 비인기 드라마 바보 가정부가 되었는데, 6개월 뒤에 모델료를 주자니 한사람은 5억원을 넘게 주어야 하고 한사람은 5백원만 주어도 된다. 문제는 5백만원을 주고 광고를 했다가는 광고비도 뽑지 못한다.
연예인들이 스캔들에 휘말린 연예인의 출연료가 더 많고, 출연 요청이 더 많아지고, 모델료가 더 비싸진다.
미술품도 위의 예와 다르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먼저 알고 그리고 미술품을 구입해야 한다.
특히, 오래 동안 어떠한 특정화가 작품을 보고 모아 온 자칭 심안을 가졌다는 분들은 정말 주의해야 한다. 평생을 작품을 수집해 온 분들이 자주 온다. 그 분들 중에 크게 후회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인맥이 아니고 자신이 그림이 좋아서 그림을 구입한 분은 아마 0.1%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 중에 반 이상은 포털아트에서 작품을 구입했다.
문제는 이렇게 적은 분들이 오래 동안 왜곡된 작품들을 계속 보아왔기 때문에, 보기 좋은 작품, 감동을 주는 작품,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모르고 자신만이 보아온 작품이 전부인 것으로 착각해 버린다. 그리고 자기주장을 여과 없이 주장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어느 화가의 작품도 똑같다. 결국은 대중적 인지도가 얼마인가가 그 화가 작품 가격을 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때문에 미술품 투자나 미술품 구매의 정석은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작품, 많은 작품이 판매되는 화가의 작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선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서는 남에게 선물해도 받는 사람이 좋아할 작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처음 미술품에 투자를 하려는 분은 50만원짜리 작품 구입해서 1년간 감상하는 것이다. 한번 구입해 보면 ‘누구의 설명보다 더 확실하게 감을 잡게 된다.’ 50만원짜리 유명화가 작품이라면 인테리어 비용보다 적은 비용, 도배지 보다 적은 비용으로 좋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 분 작품을 좋아하게 되면 그 작품의 가격이 올라간다. 어느 화가 작품이 계속 50만원에 잘 팔리면 99% 그 화가 작품 가격은 계속 올라간다.
그 좋은 예가 신동권 화백이고, 김길상 화백이다. 꾸준히 판매가 늘고 꾸준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6개월 전보다 2배나 가격이 올랐다. 지금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구입을 하였기 때문에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은 1%도 되지 않고 6개월에 배정도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몇 점 비싸게 판매된 작품들은 폭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위와 같은 결과는 국내 모든 화랑에서 판매하는 월간 판매량보다 더 많은 작품을 판매하는 포털아트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일반 투자자들은 대중적 인기가 높은 가장 많은 작품이 판매된 화가 작품을 골라서 감상도 하고 투자도 하는 것이 미술품 투자의 정석이다.
참고적으로 포털아트 월간 판매수량이 화랑협회 등록 모든 화랑 보다 더 많은 이유는 국내 유명화가 작품을 화랑가의 20-50% 수준에 구입할 수 있고, 1년뒤 언제든지 재경매를 통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환금성을 보장하고, 위작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의해야할 점은, 위작을 가려내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또는 위작을 가려내는 비용이 작품비보다 더 들어가기 때문에, 화가로 부터 직접 작품을 구입해도, 화가분이 돌아가시고 나면 진품도 가짜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하물며 화랑에서 작품을 구입하면, 그 화랑이 없어지는 경우, 진품도 가짜 취급받을 수 밖에 없다.
포털아트 김범훈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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