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8학년도 경기 지역 외고의 일반전형 원서접수가 26일 오후 5시 마감된 결과, 일반전형 경쟁률이 특별전형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최종 접수 결과, 경기 지역의 김포외고는 184명 모집에 2,444명이 지원하여 13.2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지난해 경쟁률 6.25대 1보다 2배 이상 대폭 상승하였다.
반면에 한국외대부속외고는 140명 모집에 562명이 지원하여 4.0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경쟁률 4.68대 1보다 소폭 하락하였다.
경기 지역 9개 외고의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1,560명 모집에 13,349명이 지원하여 8.5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평균 경쟁률 6.78대 1보다 상승하였다.
다음 각 학교별 경쟁률 현황을 보면, 고양외고는 280명 모집에 1,570명이 지원하여 5.61대 1, 과천외고는 216명 모집에 2,320명이 지원하여 10.74대 1, 동두천외고는 144명 모집에 1,804명이 지원하여 12.53대 1, 안양외고는 162명 모집에 1,363명이 지원하여 8.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전년도보다 모두 상승하였다.
반면에 명지외고는 170명 모집에 1,078명이 지원하여 6.34대 1, 성남외고는 120명 모집에 799명이 지원하여 6.66대 1, 수원외고는 144명 모집에 1,409명이 지원하여 9.78대 1로 지난해보다 약간 하락하였다.
경기 지역의 외고 경쟁률이 특별전형에 이어 일반전형에서도 이렇게 대체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이유는 특목고가 면학분위기가 뛰어나고, 명문대 진학과 대입자율화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지역 내 외고 지원자가 대폭 늘어나고, 서울 지역에서도 합격 가능성에 따라 인근 경기 지역의 외고(과천외고, 김포외고, 동두천외고, 고양외고 등)에 지원하는 수험생이 상당수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도움말 청솔학원 평가연구소 오종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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