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08학년도 치의학 전문대학원 6개 대학의 원서접수가 26일까지 마감되었다.
최종 접수 결과, 전북대가 40명 모집에 330명이 지원하여 8.2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치의전 모집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지난해 경쟁률 6.66대 1보다 상승하였다. 다음으로 전남대는 70명 모집에 503명이 지원하여 7.1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경쟁률 5.97대 1보다 상승하였다.
경북대는 60명 모집에 371명이 지원하여 6.18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경쟁률 5.3대 1보다 상승하였다.
반면에 경희대는 80명 모집에 385명이 지원하여 4.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경쟁률 4.88대 1보다 약간 하락하였고, 부산대는 80명 모집에 476명이 지원하여 5.9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경쟁률 6.21대 1보다 소폭 하락하였다.
치의전은 의전, 한의전과는 달리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대학별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대학별로 전형유형별 경쟁률 현황을 보면, 경북대는 일반전형 45명 모집에 348명이 지원하여 7.73대 1, 특별전형의 경북대학교 출신 학업우수자전형은 12명 모집에 14명이 지원 1.17대 1, 의사.한의사 면허소지자 전형은 2명 모집에 9명이 지원 4.5대 1, 고시출신자전형은 1명 모집에 지원자가 없었다.
경희대는 일반전형 78명 모집에 377명이 지원하여 4.83대 1, 특별전형 2명 모집에 8명이 지원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대가 일반전형 56명 이상 모집에 418명이 지원하여 7.46대 1, 특별전형 24명 이내 모집에 55명이 지원하여 2.29대 1 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남대는 일반전형 46명 이상 모집에 395명이 지원 8.59대 1, 특별전형의 전남대학교 출신자전형 11명 이내 모집에 19명이 지원하였고, 광주.전남지역 소재 고등학교 출신자전형 10명 이내 모집에 13명이 지원, 고시합격자.의사면허증소지자 등 전형 2명 이내 모집에 4명 지원, 석.박사 복합학위과정 1명 이내에 72명이 지원하였다.
전북대는 일반전형 30명 모집에 323명이 지원 10.76대 1, 특별전형의 전북대학교 졸업(예정)자 8명 이내 모집에 6명이 지원하고 있고, 전북 지역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 2명 이내 모집에 1명이 지원하고 있다.
2008 접수 현황을 미공개한 서울대 치의전은 전년도 3.07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낸 가운데, 11월 14일(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2단계 구술면접고사를 11월 24일(토)에 실시한 다음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경북대는 11월 15일(목) 1단계 합격자 발표, 2단계 면접은 11월 24일(토), 경희대는 1단계 영어고사 11월 3일(토), 2단계 면접 11월 24일(토), 부산대는 11월 20일(화) 1단계 합격자 발표, 2단계 면접은 11월 24일(토)에 있을 예정이다.
전남대는 11월 16일(금) 1단계 합격자 발표, 2단계 면접은 11월 24일(토), 전북대는 11월 6일(화) 1단계 합격자 발표, 2단계 면접은 11월 24일(토)에 시행될 예정이다.
도움말 청솔학원 평가연구소 오종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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