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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버도 DIY 시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29 10:54:05
[프라임경제]서버에도 직접제작(DIY) 바람이 불고 있다. 

호스트웨이IDC(대표 김성민)는 인텔 서버보드를 적용, CPU부터 메모리, 하드디스크까지 고객이 사용할 용도에 맞는 부품으로 서버를 만들 수 있는 ‘i-MAX 2Wins’ 서버호스팅을 29일 선보였다.

호스트웨이IDC의 자체 브랜드 서버인 ‘i-Max 2Wins’ 서버호스팅은 정품 인텔 서버보드 S3000PT를 사용해 안정성과 호환성을 높였다.

CPU는 인텔 셀러론부터 듀얼코어, 코어2듀오, 쿼드코어 제온까지 자유롭게 장착 가능하며 메모리와 하드디스크도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서버는 기존 서버의 절반 정도 크기로 2대의 독립적인 서버를 모듈형식으로 장착, 운영할 수 있어 특히 여러 대의 서버를 운영할 경우 공간 효율성은 2배로 높이고, 전력은 최소화했다. 서버의 가격은 고객이 설계하는데 따라 44만7천원에서 98만1천원까지 다양하고, 서버호스팅 월 이용료는 7만원이다.

호스트웨이IDC 김성민 대표는 “서버업체들간의 조립서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기존의 조립서버 모델과 완전 차별화된 기능을 갖고자 기술면에서 탁월한 정품 인텔 보드를 조립서버에 적용하게 되었다”면서 “기업이 꼭 필요한 사양의 서버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서버 운영을 할 수 있도록 i-Max 2Wins 서버호스팅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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