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편의점도 스타마케팅에 나섰다.
편의점 GS25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인기 개그맨 조원석과 함께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펼친다. 편의점이 연예인과 함께 공동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그맨 조원석은 GS25를 위해 코믹 빼빼로송을 불렀다. 이 노래는 GS25와 조원석이 함께 만든 노래로 행사기간 동안 GS25 전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꽃배달도 나선다. GS25에서 꽃바구니와 빼빼로로 구성된 ‘컬투의 꽃배달 상품’을 주문하는 고객 중 한 명을 즉석에서 추첨해 개그맨 조원석이 직접 꽃배달을 가는 것. 조원석은 꽃바구니를 받을 대상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함께 사진촬영도 할 예정이다.
또한 꽃배달 상품 주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1명에게 조원석의 싸인이 들어있는 ‘조원석 트로트 싱글앨범’을 증정한다. 조원석은 꽃배달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편의점이 개그맨과 손잡고 행사를 펼치면서 고객들은 색다른 빼빼로데이를 느낄 수 있게 됐다.
GS25도 개그맨 조원석의 싱글앨범 홍보를 돕는다.
조원석이 처음 선보이는 ‘트로트 싱글앨범’ 관련 포스터를 전국 2,800여개 매장에 부착하고, 조원석의 앨범을 매장에서 틀 예정이다.
편의점과 개그맨이 공동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점점 커져가는 편의점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GS25는 전국 2,800여개 매장에서 영업을 하며 젊은층에게 많이 이용되기 때문에 연예인과 공동으로 마케팅을 펼칠 경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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