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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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3:48:35
[프라임경제]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는 10월 22일부터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들에게 제공해 왔던 5개 금융 트레이딩 서비스에 서울증권이 추가로 합류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신저 주식거래는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가 지난 해 7월, 자사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를 통해 ‘메신저 증권탭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편리한 이용 방식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인해 직장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아왔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증권탭 서비스를 통한 주식 서비스는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지 1년을 넘긴 10월 현재, 총 매매액이 월 3000억 원을 넘어섰고 증권탭을 통해 기존 5개 증권사의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은 현재 이만 삼천명이며 이번에 서울증권이 추가로 합류함에 따라 그 수치는 계속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메신저 증권탭을 통해 해당 증권사로 방문하는 사람은 지난해 월 1만 5천명 수준에서 최근에는 월 2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처럼 메신저를 이용한 주식투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HTS보다 간단하고 안전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신저 증권탭을 이용하면 HTS를 따로 설치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주식 매매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계좌 조회 등 모든 증권관련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증권사의 온라인 매매 수수료율이 적용되므로 저렴하게 주식매매가 가능하고, 매매시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므로 증권사에서 매매하는 것과 동일하게 안전성도 갖추었다.